14년 째 전국의 농촌 지역을 돌며
안경 관련 봉사 활동을 펼쳐온
대구산업정보대 안경광학과 동아리가
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아산상 청년봉사상을 수상했습니다.
대구산업정보대 안경광학과 동아리 '안나래'는
지난 14년 동안 60여 차례에 걸쳐
농촌 오지마을 등지를 다니며
소외된 계층의 노인들을 위해
시력 측정과 돋보기 안경 기증 등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동아리 학생들은 상금으로 받는 천만 원으로
시력측정 기계를 구입해 다시 봉사활동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상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설립한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난 1989년에 만든
봉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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