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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출을 겨냥해 개발한
경북 수출사과 공동브랜드인 '데일리'가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번 수출을 발판으로
지역 사과의 대만시장을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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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출용으로 재배된 사과 선별작업이
한창입니다.
선별기로 걸러진 사과는 모두 10kg씩
포장되고,
포장된 사과는 '데일리'라는 이름을 달고
대만으로 수출됩니다.
(S/U)경상북도 사과통합 브랜드인 '데일리'로
대만에 사과를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출 물량은 30톤.
내년 초까지 5백 톤,
우리 돈 11억 원 상당의 사과가 대만 시장에서
팔립니다.
모두 엄격한 검역조건과
대만 소비자들의 입에 맞게 재배된 것입니다.
◀INT▶박호서 장장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시 청과물종합처리장-
데일리 브랜드는 경상북도가
사과 수출시장의 98%를 차지하고 있는
대만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경북 수출사과의 공동 이름입니다.
국내는 물론 대만 특허청에 상표 등록까지
이미 끝냈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가 야심차게 내놓은
경북 대표 데일리 사과가, 대만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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