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구·경북지역 11곳에 지하댐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드러나 환경 파괴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국회 건설교통위 김석준 의원은
건설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법안심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교부가 대구·경북 11곳을 비롯해
전국 21군데에 지하댐 건설을 위해
후보지를 선정해 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댐은 땅 속 지하수가 흐르는 곳에
인공적으로 벽을 쌓아 지하수위를 상승시키는
것으로 지하수 오염 등 환경 파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의 지하댐 건설 후보지는
구미 감천과 경주 대종천,영덕 오십천,
상주 병성천 등 11곳인데
특히 포항지역은 기계천과 월포천,대전천,
광천 등 4곳이 집중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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