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가운데
이르면 내년부터 경북도내 주요 도립공원의
입장료도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창욱 경상북도 의원이 발의한
'도립공원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현재 열리고 있는 경북도 의회에서 다뤄지고
있는데, 다음 주 상임위와 이 달 말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해당 자치단체장이 고시를 거쳐
폐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경북의 4개 도립공원 가운데
팔공산을 제외한 3개 도립공원이
입장료를 받고 있는데,
구미시와 봉화군은 금오산과 청량산의 입장료 폐지에 찬성하고 있고 문경시는 문경새재의
입장료 폐지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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