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행될 국민참여재판을 앞두고
대구지방법원에서 두 번 째 모의재판이
열립니다.
지난 달 모의재판과 달리
대구지방검찰청 주관으로 열릴
오늘 모의재판에서는 무작위로 추천을 받은
범죄예방위원과 대학생들이 배심원으로 나서
방화치사죄로 기소된 가상의 피고인을 두고
유,무죄를 판단하게 됩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내년부터 시작될 국민참여재판을 앞두고
사전에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기 위해
오늘 모의재판을 준비했으며
다음 달 한 차례 더 모의재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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