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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올 가을 들어 첫 영하-성금 다가온 겨울

최고현 기자 입력 2007-11-19 06:24:29 조회수 1

◀ANC▶
오늘 아침 대구 경북지역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큼 다가온 겨울 속의 새벽 표정을
최고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오늘 새벽 대구 칠성시장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인
시장 상인들은 옷을 두텁게 입고 나왔지만
갑작스레 다가온 추위에 몸을 움츠립니다.

상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하얀 입김이
성큼 다가온 겨울 추위를 말해줍니다.

움츠르던 몸을 김이 무럭무럭 나는
국밥 한그릇씩을 먹으며 녹여봅니다.

시장 한 켠에 피워진 장작불 주위에는
몸을 녹이려는 상인들이 연신 드나듭니다.

◀INT▶ 상인
"배추가 얼었다--"

◀INT▶ 상인
"정말 많이 춥다--"

평소 같으면 많은 시민들이 아침 운동을 했던
신천변 공원에도 시민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하지만 새벽부터 힘차게 에어로빅을 하면서
추위를 이기기도 합니다.

◀INT▶ 시민
"이렇게 운동을 하니까 그리 춥지 않다"

그러나 오후부터는 추위가 차차 풀리면서
대구의 낮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2도가량 높은
8도까지 올라가겠고 내일 아침 기온도
대구는 다시 영상으로 돌아오는 등
반짝 추위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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