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는
빈아파트와 학원, 슈퍼등지를 돌며
절도를 일삼은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낮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한 아파트에 창문을 통해 침입한 뒤
현금을 훔치는 등 21차례에 걸쳐
아파트와 학원, 슈퍼등지를 돌며
모두 약 4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서부경찰서는 또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서구 지역 일대의 빌라와 아파트 등
빈 집에 침입해 19차례에 걸쳐
2천 400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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