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겨울철 화재로부터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를 강화하고자 중요 문화재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합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 20일 동안
화재 위험요소가 있는 전통사찰과
국가·시 지정 중요 문화재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전기·소방 시설을 점검합니다.
대구 동구 지역에는
국가 지정 문화재 70점과
시 지정 문화재 50여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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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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