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선 확보를 위해
오늘부터 6일 동안
프랑스 파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합니다.
이번 시장 개척단에는
건설 기자재와 산업용 필터,
산업용 특수코팅 장갑 등
수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6곳이 참가합니다.
특히 경상북도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 설치한
'유럽 통상투자 지원 센터'에서
현지 기업과 시장 개척단간에
상담을 주선하는 등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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