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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한달 앞 지역 정가 오리무중

이성훈 기자 입력 2007-11-18 11:10:34 조회수 1

대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지역 정가는 오리무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일주일 뒤에 후보등록이 있고
대통령 선거일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나라당을 비롯한 지역 보수 진영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지역 민심도 둘로 나눠져 어수선한 분위깁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으로
이명박 후보가 힘을 얻는 듯 했지만
BBK 주가조작 사건의 검찰 수사와
이명박 후보 자녀들의 유령 취업 문제 등으로
지역 민심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을 비롯한 범여권과
비한나라당도 대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속에
적극적인 대선 행보를 펼치지 않고
앞으로 추이를 관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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