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구·경북지역에 아파트 입주와 분양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상 최대의
공급과잉 현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2008년 대구·경북지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3만 2천여 가구로
올해 물량 만 9천여 가구보다 76%나
증가합니다.
또 분양물량도 급증하면서
분양물량 4만 2천여 가구 가운데
10월까지 분양된 아파트는 만 4천 가구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분양을 미룬 물량이 내년으로
넘어가면 내년 대구·경북지역 신규 분양물량은 4만 가구에 이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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