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영남대 의료원 노조 파업 결의

최고현 기자 입력 2007-11-17 12:04:17 조회수 1

영남대의료원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영남대의료원 노동조합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해
총 투표 조합원 344명 가운데
260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찬성해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하지만
당장 파업에 들어갈 계획은 없으며
다음주부터 보건의료노조와의 투쟁을 함께 하며
병원측을 압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남대의료원 노사는 지난 해 8월
노조가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조직개편 문제로
파업에 들어간 이후,
병원측이 노조 간부를 해고하고
고소·고발과 손해배상 청구를 한 데 이어
부당해고로 복직 결정을 받은 노동자 4명을
다시 해고하는 등 극심한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