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캠퍼스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대학 캠퍼스에서는 경찰의 방범 활동이
이뤄지지 않는데다 학교 측도 별도의
자체 순찰대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대의 경우 4-5년 전까지
학생들의 자치 규찰대가 활동을 했었지만
사생활 침해 등의 갈등을 빚은 끝에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넓은 대학 캠퍼스가 밤이 되면
치안의 사각지대로 변하고 있어
일부에서는 순수한 방범 목적의 경찰 순찰이
대학 캠퍼스에서도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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