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는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고충이 커짐에 따라
환차손을 보장해주는
환변동보험 특별 상품을 제공합니다.
이 상품은 보험 만기시점의 환율이
가입 시점보다 떨어질 경우,
환차손 만큼 보험금을 지급하고,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을 그대로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험료는 일반 환변동 보험과 같은 수준인
가입금액의 0.02에서 0.03%대고,
최근 1년간 수출실적이
100만 달러 이하의 중소기업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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