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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상 치안 임무를
수행할 대형 경비구난함 제민10호가
취역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제민 10호는 유사시에 독도 경비 임무까지
맡게 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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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500톤짜리 최신형 경비구난함
제민 10호가 취역식을 갖고 포항해경에
배치됐습니다.
3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3년만에 건조된
제민10호는
c.g)길이 98.1m, 폭14m의 크기에
, 전천후 인명구조작업이 가능한
헬기까지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 50개의 목표물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레이더와, 분당 20t의 해수를 150m까지
쏠 수 있는 자동 소화포,
최고 40노트의 초고속 인명구조정 등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탠덥)제민 10호는 20mm와 40mm발칸포로
중무장하고 있어서 해상 테러를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선체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수 장치가 달려 있어서, 4m가 넘는 파도에도
인명구조와 선박예인 작업이 가능합니다.
◀INT▶한성문 함장/제민 10호
"독도 수호 임무는 물론이고 동해안 어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 안락한 선실은 물론이고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장, 찜질방 등
대원들을 위한 갖가지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습니다.
포항해경은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포항시민 천여 명을 초청해
새로 취역한 제민 10호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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