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군위의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건축자재 200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4일 사이
군위와 구미 등지에서 모두 13차례에 걸쳐
천 만원어치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로
45살 A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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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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