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경제계 1세대 모임인 금오회가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제33회 금오대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국가정보원 대구지부 오장화 기획관이
안전보장부문, 이갑상씨가 국가유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방위와 치안, 사회봉사, 효행 등
모두 10개 부문의 수상자들이
각각 3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