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대구 수성 시니어클럽 개관식과
청정 무공해 콩나물 공장 개소식이
수성구 연호동에서 열렸습니다.
수성 시니어클럽에는 50여 명의 노인들이
무공해 콩나물 공장에서 콩나물을 생산하거나
생활용품 재활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수성구청은 내년부터 300여 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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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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