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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이 내일로 다가오면서
중앙선과 영동선의의 열차운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화물연대의 동반 파업까지 예고돼
화물수송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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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압연을 생산하는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입니다.
이 회사는 일주일 전부터
알루미늄 원자재를 2백 톤 늘려 하루 8백 톤을
입고하고 있습니다.
철도노조가 내일 철도공공성 강화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원자재 운송의 30% 가까이를 철도에
의존하고 있는 이 회사는 파업이 시작되면
원자재 입고가 줄 수밖에 없어 화물차로 수송을
대체할 계획입니다.
◀INT▶이병두 총무부장 -노벨리스코리아-
철도공사는 내일 파업이 강행될 경우
현재 하루 16편을 운행하는 중앙선을 2편으로
경북선은 6편에서 4년, 영동선은 4편에서
2편으로 줄여 운행합니다.
하지만 파업 참여 노조가 적으면 열차운행을
늘릴 계획입니다.
화물열차는 현재 61편에서 4편으로
운행횟수가 감축됩니다.
◀INT▶권순직 지사장
-한국철도공사 경북북부지사-
(S/U) 여기에 화물연대도 운송비 현실화를
요구하며 파업에 함께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철도노조와 화물연대 파업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승객은 물론 화물수송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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