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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수송과 시험장 아침 표정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1-15 11:39:03 조회수 1

대구 서부경찰서는
오늘 아침 몸이 아파 시험장까지 태워주기를
요청하는 수험생을 순찰차로 수송했고,
대구 북부와 동부경찰서는 기동차량을 이용해
집에 두고 온 수험표를 가져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대구 남부와 서부경찰서는
시험장을 잘못 알고 찾아온 수험생 두 명을
급히 다른 시험장으로 수송했습니다.

경북 김천에서도
입실이 임박한 시간에 시험장을 찾지 못해
발을 구르던 수험생 다섯 명을
순찰차로 긴급 수송하는 등
대구·경북에서 70여 명의 수험생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시험장에 입실했습니다.

한편 수능 시험이 치러진
대구·경북 107개 시험장 주변은
새벽부터 수험생 수송 차량과
부모와 선·후배, 교사들로 붐볐지만
예년과 같은 뜨거운 응원 열기 없이
다소 조용한 분위기 속에 수험생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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