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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 180조각으로 해체해 입항하다 덜미

이규설 기자 입력 2007-11-15 11:17:34 조회수 1

포항해경은 밍크고래 2마리를 불법 포획해
유통시키려한 혐의로 울산시 온산면 32살
최모 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자망어선 선장 최 씨 등은
어제 오후 4시 반 쯤
영덕 축산항 동쪽 약 18km 해상에서
밍크고래 2마리를 작살로 포획한 뒤,
180여 조각으로 해체해 배 밑바닥에 숨겨
항구로 들어오려다 잠복 중인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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