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수능 최고령 응시자는 60살 김모 씨,
경북 지역은 칠곡군에 사는 59살 박모 씨로
특히 자녀 3형제를 둔 박 씨는
자녀 교육을 끝낸 뒤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수능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최연소 응시자는
대구에서는 17살 정모 군,
경북 지역은 경산시에 사는 14살 김모 군으로
김군은 재수한 형과 함께
수능시험에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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