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공산품과 농작물에 이어
이젠 축산업도 명품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엄격한 혈통보존과 관리로
탄생된 우량한우의 유통현장을
조동진 기자가 찾았습니다.
◀END▶
◀VCR▶
상주 가축전자 경매시장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건장하고 우람해 보이는 송아지가
경매장에 들어서자 전광판에는
송아지의 출생이력이 한눈에 나타납니다.
경매인의 낙찰가 호가에
구매에 나선 축산농가의 손놀림이 빨라지면서
이내 낙찰가가 정해집니다.
(s.u)
이번에 출하된 6개월짜리 송아지의 낙찰가는
보통 송아지보다 평균 20만원이상 비쌉니다.
경북한우클러스터사업단이
유전자분석과 질병검사,체형검사 등을
완벽하게 실시해 혈통과 가계정보까지 갖춘
우량송아지를 출하했기 때문입니다.
◀INT▶ 김경숙 -문경시 영순면-
말그래로 명품송아지를 사들인 농가는
비싼만큼 값어치를 한다며 주저하지 않습니다.
◀INT▶ 황진홍 -구미시 고아읍-
71마리가 경매된 가운데 최고가는
숫송아지가 320만원,암송아지는 270만원으로
파는 농가나 사는 농가 서로가 이득입니다.
◀INT▶ 조광현 연구실장
-경북축산기술연구소-
외국산 수입쇠고기와의 경쟁에서
국내 축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명품한우의 육성과 차별화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