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상주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상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7명이 두 대학의 통합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대학의 통합에 대해 찬성이 69%,
반대 19%였고,
통합이 대학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76%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통합이 상주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에 대해
70%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답보다
3배나 많았습니다.
경북대와 상주대는 이번 조사가
지난 9일과 10일 상주지역 19살 이상
성인 남녀 천 16명을 상대로
전화조사로 이뤄졌고,
95%의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의
표본오차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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