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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뇌물 공무원 파면 촉구

최고현 기자 입력 2007-11-14 17:36:04 조회수 2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서문시장 화재 지원금 일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시 김 모 국장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전공노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성명서에서
그동안 공무원 노조는 여러 차례 서문시장 피해
상인들에 대한 국고지원금이 부당하게
집행됐다며 감사와 경찰 수사까지 요구했지만
중구청은 노조간부들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며
사실을 은폐했다면서
고위공무원이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상인들을 위한 지원금을 착복하는 몰염치한 범죄를
저지른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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