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문화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동성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 착수보고회가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디자인 개선사업안에 따르면
대구시와 중구청은 520미터 길이의 동성로에
한전 배전반을 지하화하고
그 자리에 야외무대와 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쌈지공원 같은 조경이 어우러진 도심 공간을
조성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