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회가
오늘 오전 본회의를 개회하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 사무감사에 들어갑니다.
경상북도 의회는
내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경상북도 각 실,국과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4조 천 568억 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본회의 회기는
오는 12월 21일까지 39일간으로
내년도 경상북도의 예산은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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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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