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교통경찰 500여 명을 비상 근무하도록 하고
교통순찰차와 112순찰차, 싸이카 등
기동장비 60여 대를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내 9개 지점에서는 순찰차를 동원해
입실시간이 임박한 수험생을 태워주는 한편
고사장 입구에 교통경찰 2명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