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환경미화원 일부를
여성으로 뽑는 '여성할당제'를 실시합니다.
달서구청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하는
올해 환경미화원 공채에서
정원 22명 가운데 4명을 여성으로
의무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여성할당제는 지난 해
서울 구로구가 첫 선을 보인데 이어
대구에서는 달서구가 처음 도입한 제도로
체력검정 등에서 남성과 다른 기준을
적용합니다.
달서구는 거리청소 등에서 섬세한 여성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아
오는 2011년까지 할당량을 전체의 30%까지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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