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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선 농산물로는 처음으로
수출 4천만 달러를 돌파한 파프리카가
경상북도 대표 농산물로 집중 육성됩니다.
파프리카 재배단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수출전망도 상당히 밝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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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최대 파프리카 재배단지인
청송군 부남면 일대.
3미터 가까운 터널에서
노랗고 붉게 물든 파프리카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확된 파프리카는 모두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S/U) "지난해 수출된 파프리카 물량은
4,500만달러 어치. 올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내 신선농산물 가운데는
최대 수출품목입니다"
경북에서도 천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여
농산물 수출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파프리카 최다 소비처인 일본에서는
한국산이 본고장 네델란드산을 제치고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INT▶이재왕 대리
/농수산물유통공사 대구경북지사
"기존 시설,물량 과다,파프리카 개발 희망"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수출 효자품목인
파프리카를 대표 수출품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도 농가 컨설팅과
판촉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바트 헬레만스
/파프리카 전문 컨설턴트
"연료 등..친환경 재배기술 도입"
현재 경북에서는 청송.구미.경주.울진 등
7개 재배단지 11ha에서
한해 8백여톤의 파프리카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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