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구강보건사업 실적이
뛰어난 보건소로 선정돼 경북에서 유일하게
구강보건센터를 유치했습니다.

영천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1억 8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보건소에 구강보건센터를 설치하고
장애인과 기초생활 수급자, 노인 등
의료 취약층에 대한 구강보건사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해마다 읍·면별로 돌아가며
이동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연령에 맞춘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