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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사에 근무 하지만
서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가
바로 사무직과 생산직이 아닐까요
사무실 직원들이 생산직 직원들의
일을 대신해보면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현장이 있습니다
강병교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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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걸레를 들고 하루종일 청소 끝에
송풍 설비와 철판 조절 장치의 묵은 기름 때가 벗겨져 연두색, 본래 색깔을 되찾았습니다.
◀INT▶ 최경식 사무직 (짧게)
◀INT▶김욱필 서울근무자
사무실에서 서류만 만지다가
생전 처음 해보는 일.
일을 시작하고 금방 얼굴과 작업복은
땀과 기름 때로 범벅입니다.
1시간 만의 첫 휴식 시간.
육신은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보람을 느낍니다.
◀SYN▶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는
사무실 근무자들이 생산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동료 직원들의 일을 알고 자신의 일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INT▶한미향 서울홍보실
현장 책임자의 지휘에 따라
직위, 직책을 떠나 손발을 움직여
1주일 안에 끝낼 수 있는 청소등
허드렛 일들을 과제로 삼습니다.
◀INT▶이능실 QSS 개선리더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
사무직들의 생산 현장체험 활동은
포항 철강공단은 물론 조만간 국내 산업계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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