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읍에 있는
한국대선불교 조계종 도경사는
어제 현철과 김태곤, 김용임 등
인기 가수를 비롯해 18인조 관현악단이 함께한
산사음악회를 열어,
신도와 시민 등 천 500여 명이
가을 정취와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했습니다.
이에 앞서 무예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제3회 경상북도 호국무예대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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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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