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의
융자기간이 1년으로 짧아
중소기업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에 혜택을 주기 위해서인데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올해 경상북도가 도내 기업에 지원한
경영안전자금은 4천여억 원.
기업마다 많게는 5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이자도 도와 시·군이 3%에서 5%까지 대신
내 줍니다.
CG]조건이 좋아 중소기업의 환영을 받고 있지만문제는 융자기간입니다.
경상북도의 경영안전자금 융자기간은 1년.
강원도의 4년,전남과 경남의 3년 등
다른 시·도와 비교해도 많이 짧습니다.//
경상북도는 업체 수와 지원 규모가 커
다른 시·도와 비교가 곤란하다는 입장입니다.
◀INT▶경상북도 관계자(전화)
"(지원) 업체수가 타 시·도의 몇 배나 돼요.
거치기간을 늘리기 보다는 1년 거치를 해
업체가 (기한) 끝나면 다시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섭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
제 때 융자금을 갚기가 쉽지 않습니다.
융자기한을 넘긴 일부 업체는
일반대출로 전환돼 높은 이자를 내는가 하면
다시 경영안정자금을 타내
융자금을 갚는 악순환을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 도움이 되는
경상북도의 경영안정자금.
융자기간이 짧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만큼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성낙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