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지리학과 황상일 교수는 최근
대한지리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석가탑 하부 구조는 울퉁불퉁한 자연석 위에
잘 다듬은 자연석을 이용했고
청운교와 백운교는 돌을 짜 맞추는 방법으로
지진에너지를 분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황 교수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지진이
30여 회나 되는 점에 비추어
불국사를 설계한 사람들도 내진설계를
고안했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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