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엿새 동안
목욕탕과 미용업소 67개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평가를 합니다.
주로 업소 시설환경과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상태 등
85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해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 등급표시를
부착합니다.
이번 위생업소 시범평가는
2011년 대회를 앞두고
공중위생업소의 환경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내 9천 9백여 개소로 확대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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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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