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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원률이 낮아져 고민에 빠졌던
공립유치원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공교육 강화방침으로 교육여건이 좋아지고
교육비 부담도 적어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탈락자가 생겨날 정도입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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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기른 무로 김치를 담그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신나는 춤을 배우고 있습니다.
종일반 아이들은 매일 이처럼 교사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유치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잘 꾸며진 교실에는 수업에 필요한
최신 교재와 교구가 가득합니다.
교육여건이 좋아진데다 교육비 부담도
월 10만원 정도로 상대적으로 적어
지원자가 몰리면서 도시지역 공립유치원은
탈락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INT▶ 강연주/공립유치원 학부모
방학에도 종일제가 운영되고,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아이의 교육과 보육을 책임지는
'에듀케어'가 도입되면서
공립유치원 선호도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진학할 초등학교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INT▶ 권춘미 원감/
안동 강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읍면지역도 소규모 병설 유치원간에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전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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