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부도난 현대병원 건물을 법원경매를 통해
낙찰받아 보건소로 쓰기로 했습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대구지방법원 경매에 참가해
수성구 중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천 700여 제곱미터의
현대병원 건물을 55억 천여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성구청은 잔금을 완납해
병원 건물의 실질적인 소유주가 되면
보건소를 이 건물로 옮기고 중동 주민센터,
소규모 도서관으로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 두산동에 있는 지금의 보건소는
문화센터와 정보화교육장, 민방위교육장,
소규모 도서관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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