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율이 높은 88고속도로에 대한
확장과 직선화 공사가 내년에 시작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과
전남 담양군 고서면을 잇는
88고속도로 154킬로미터 구간에 대해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5년까지
편도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합니다.
또 차로 확장으로 최고속도가
80킬로미터에서 100킬로미터로 높아짐에 따라
커브 구간을 줄이기 위해
20여 개의 터널을 더 만들어
도로를 직선화할 계획입니다.
88고속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없고 좁고 굽은 차로 때문에
대형사고 발생률은 물론 치사율이
다른 고속도로의 세 배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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