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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휴일 서울 집회 원천 차단키로

도성진 기자 입력 2007-11-09 08:05:10 조회수 1

모레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범국민 행동의 날 집회'에 대해
경찰이 지역 단체의 집회 참가를
전면 차단할 방침입니다.

경북 경찰청은
민주노총과 농민단체, 청년단체 등이
일요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집회에 참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산, 의성, 영천 등지의 주요 길목에
오전부터 대규모 경찰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FTA 저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주제로 한 이번 집회에는
전국에서 4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찰이 집회 금지를 통고한 상태여서
곳곳에서 마찰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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