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6년 동안 중단했던 개인택시면허를
고심 끝에 내년에 150대를 내주기로 했는데요.
이에 대해 택시 노조는 일단 반기면서도
대수가 적어 아쉬움을 표시했어요.
김위상 전국택시노조 대구지역본부장,
"10여년이 넘도록 무사고로 택시를 몰면서
개인택시면허만 기다려온 사람들이
천 명이 넘습니다. 우리가 요구해온
250대 수준만 되도 이 분들한테 좀 위안이
될텐데 150대 밖에 안돼서 참 안타깝습니다." 하면서 노조본부장으로서 송구스럽다고 했어요.
네, 아쉽겠지만 그래도 안된 것 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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