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유비쿼터스-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u-헬스분야 국내 최고 기업인 인성정보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인성정보 측과
앞으로 인성정보가 3억 원을 투자해
대구 5개 병원과
환자 150명을 연계시킨
만성질환자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을
다음 달까지 구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인성정보는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u-헬스 관련 기기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고
대구시는 정부사업 유치에 실패한
u-헬스 산업을 지역주력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