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6일 새벽 대구시내 한 식당에서
4천 700만원의 돈을 빌려간 40대가
빚을 갚지않고 연락도 되지않는다면서
보증인을 불러 둔기로 때린 혐의로
32살 A모 씨 등 4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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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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