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고로교체작업하면서 폐부품훔친 혐의 3명검거

서성원 기자 입력 2007-11-08 06:18:31 조회수 0

포항 남부경찰서는
철강업체 고로 부품 교체작업을 한 뒤
야적해 둔 폐부품 9천여 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30살 A모 씨 등 3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