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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대와 경북대가 어제(7일) 교육부에
통합지원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양 대학은 내년 3월
통합 경북대학교로 공식 출범하게 됐지만
아직 풀어야할 난제가 많아
갈 길은 멀어보입니다.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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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상주대와 경북대의 통합안에 대해
상주지역에서 일부 반대여론이 있지만
두 대학 구성원이 찬성하는 만큼
통합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두 대학의 통합은 앞으로 교육부의 심의를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된 뒤 내년 2월 공포되면
3월 1일 통합 경북대학교로 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CG 끝)
추태귀 상주대 총장은 통합 경북대의
부총장을 맡게 돼 명실상부한 행정통합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INT▶오영택 기획연구과장 -상주대-
행정통합과는 달리 학사통합은
당분간 이원화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2008학년도 상주대 신입생의 모집공고가
이미 끝났기 때문에
학사통합은 2009년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기존의 상주대학생은 별도의 졸업자격 기준을
이수하면 경북대 졸업자격을 갖게 됩니다.
(클로징)
그러나 상주지역에서는 서명운동과
상경 투쟁같은 통합반대 움직임이 여전히 거세
실질적인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통합작업은 험난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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