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올해 최고기업인과 최고 근로자를
찾습니다.
구미시가 지난 해 처음 시작한
최고 기업인과 근로자 선정은
기업사랑하기 운동의 하나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고기업인은 구미에 3년 이상
공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체 대표이면
지원이 가능하고,
최고 근로자는 5년 이상 한 업종에 근무한
근로자면 됩니다.
대상자는 기업사랑 실무위원회 심사를 거쳐
뽑히는데 기업사랑 조례에 따라 3년 동안
각종 혜택을 받습니다.
지난 해 첫 해에는
한욱테크노글라스 윤석준 대표가
최고기업인으로,
최고 근로자에는 LIG넥스원퓨처 원종도 씨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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