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이회창 출마 선언 지역 정가 요동

이성훈 기자 입력 2007-11-07 17:02:40 조회수 1

◀ANC▶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오늘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대구·경북이 '창풍'의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 정가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 회창 전 총재를 드러내 놓고 돕겠다는
지역 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대선 경선 과정에서 친박 성향의
국회의원 일부는 지역 내 여론에 따라
이 전 총재를 도울 수도 있다는 얘기가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INT▶ 한나라당 의원
"지역 정치인은 출신지역의 여론을 먹고 산다/나는 고민을 좀 할려고 한다.박 대표에게도
적당한 시기에 보고 드릴 것이다"

보수성향의 부동층과 박근혜 전 대표 지지층이
대거 이 전 총재에게 몰리면서 대구.경북은
창풍의 진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S/U]
"이 전 총재는 다음 주 중에
자신이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해온 대구를
찾아 본격적인 대선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지역에서 이 전 총재를 돕는 세력은
팬클럽 수준의 지지 모임이 전붑니다.

백승홍 전 의원이 만든 전국 4만 명 회원을
가진 창사랑과 정덕연 전 동구의회 의원이
이끌고 있는 대구희망 21 연대 등입니다.

중량감 있는 정치인을 영입하고 지지모임이
정치세력화 하면 대구·경북은 보수세력간
충돌 전선의 최일선이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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