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상주대가 통합을 위한 통합보고서를
오늘 오후 4시 쯤 교육부에 제출합니다.
노동일 경북대 총장과 추태귀 상주대 총장은
오늘 오전 상주대에서 교육부에 제출할
통합 보고서에 나란히 서명을 했고
두 대학의 기획처장이 오후 4시 쯤 교육부에
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경북대와 상주대는
상주지역에서 일부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당초 지난 2일까지로 돼 있던
보고서 제출 기한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해 오늘 교육부에 보고서를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보고서를 제출하면
교육부 평가위원회가 심사해
내년 2월 25일 이전까지 통합을 승인하게 되고
국무회의에서 국립대 시행령 개정을 의결하는
것으로 통합의 최종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일정대로 통합이 마무리되면 통합 경북대는
오는 2009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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