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인플루엔자, 즉 독감 예방접종을
지난해보다 3주정도 빨리 해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지난해보다 3주 빨리 균주가 분리되면서
인플루엔자가 빨리 유행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인
폐질환과 심장질환, 당뇨병환자를 비롯해
65세 이상 노인과 영유아 등은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