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U-헬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u-헬스분야 국내 최고 기업인 인성정보와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 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인성정보는 3억 원을 투자해
대구 5개 병원과 환자 150명을 연계시킨
만성질환자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을
11월 말까지 구축합니다.
인성정보는 상용서비스를 앞두고
u-헬스 관련 기기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고
대구시는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u-헬스 산업육성에 나섬으로써
다른 지역에 비해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사업을
선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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